보여지는 모든 항목에서 빨간색으로 (required)가 기입된 문장은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문항, 저는 프랑스 여권이 없기 때문에 No를 선택해줍니다.
캐나다행 항공편에 탑승하거나 캐나다 내에서 환승하는 비자면제국가의 국민들은 캐나다 입국전, 전자여행허가(eTA)를 받아야 한다. (미국 시민권자와 유효한 캐나다 비자가 있는 여행자 제외 / 이중 국적자를 포함한 캐나다 시민권자와 캐나다 영주권자는 전자여행허가 신청불가) 신청일로부터 유효기간 5년, 비자 유효기간 만료 전
여권 유효기간 만료 시 자동 만료됨
전자여행허가(eTA)신청 준비물과 신청 과정.
대행 시 비용 : \30,000
위 홈페이지로 접속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대충 읽어보시고 아래로 내려서 eTA신청하기를 눌러줍니다.
보여지는 모든 항목에서 빨간색으로 (required)가 기입된 문장은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문항, 저는 프랑스 여권이 없기 때문에 No를 선택해줍니다.
바로 하단의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비자를 대신 신청해주고 있는지 묻습니다
여행자의 경우 대부분 Passport - ordinary/regular 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한국을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권에 M으로 시작하는 여권번호는 두차례 적습니다. 다만 복사하셔서 작성하시면 넘어가지 않으니 반드시 직접 작성해주세요. 혹시나 해서, 여권발급일과 여권만료일은 여권에 적혀있습니다. 정말 혹시나 해서.. 거주지역의 영어를 모르는분 들은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캐나다 여행이 처음이시라면 당연히 No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장기여행의 목적을 두고 있으시다거나 현재 잠시 동안 백수나 백조이신 분들은 이전에 다녔던 대학교나 직장 등을 기준으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작성하신다고 해서 확인을 한다거나 하는건 아니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현재 거주지 주소를 작성해주셔야 하는데요. 생각 외로 간단합니다. 네이버에 현재 사시는 거주지주소를 작성하시고 뒤에 영어주소 혹은 영어로 만 붙혀서 검색 (ex: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OO아파트 XX동 XX호 영어주소) 해주시면 상세하게 잘 나옵니다. 꼭 정답이랄 것이 없으니 대충 적어서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이미 캐나다여행 계획의 날짜가 잡히신분들은 YES를 선택하시고 해당 날짜와 출발시간을 선택해주시면 되구요. 아닌분들은 NO!
여러가지 심장질환이나 알콜질환, 전염병등 기타 거부사항등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해당하시는 곳이 있다면 YES겠지만 입국거부 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별다른 질환이 없으시다면 전부 NO를 선택해주시고 None of the above까지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여권의 이름과 동일하게 서명(기입) 해주시고 Proceed to Payment 결제를 합니다.
캐나다 달라로 7불입니다. 대략 6000원정도의 금액입니다.
결제를 하고나면 이렇게 결제 영수증까지 표시됩니다. 이제 작성한 이메일에 로그인하셔서 승인 메일만을 기다리시면 됩니다.
첫번째 메일은 결제완료 및 신청됐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메일입니다.
정확히 52분후에 eTA승인완료 이메일이 왔습니다. 간혹 결제완료 메일이 오기도 전에 바로 승인 메일부터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잘 비교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